목차
0. 서문
1. 문학
2. 역사
3. 종교·신화
4. 군사
5. 문장
6. 웹사이트
7. 기타·대기
* 야콥 부르크하르트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이기숙譯, 한길사 30,000원(양장)
- '중세-르네상스-근대'라는 현대인들의 역사관을 형성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19세기 저작. 중세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이탈리아 인들의 문화·경제·정치관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서술한다.
* 조르주 뒤비, 필립 아리에스 외
『사생활의 역사』주명철&전수연譯, 새물결 215,000원(양장)
1권 로마 제국부터 천년까지
2권 중세부터 르네상스까지
3권 르네상스부터 계몽주의까지
4권 프랑스 혁명부터 제1차 세계대전까지
5권 제1차 세계대전부터 현대까지
- 조르주 뒤비, 필립 아리에스, 미셸 페로 등 주요 프랑스 사학자들이 '인간의 사생활'을 주제로 10여 년에 걸쳐 완성한 기념비적 저작. 프랑스사(史)가 중심이 되어 있는 것이 흠이지만 풍부한 도판과 참고 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자료로서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정도영&차명수譯, 한길사 22,000원(양장)
『자본의 시대』김동택譯, 한길사 22,000원(양장)
『제국의 시대』김동택譯, 한길사 25,000원(양장)
- 산업혁명으로 부터 촉발된 전세계적인 변화를 포착해낸 에릭 홉스봄의 역작.』(판갤러 재건의 추천)
*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전 6권) 주경철譯, 까치글방 90,000원(반양장)
- 근대사회의 형성을 유려한 문체와 간결·정확한 서술로 그려낸 걸작. 서양과 동양의 물질문명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저작이다. (커그의 에셔 추천)
『지중해의 기억』강주헌譯, 한길사 25,000원(양장)
- 지중해의 역사에 대해 조명한다.
* 페르디난드 자입트
『중세의 빛과 그림자』차용구譯, 까치(절판)
- 중세사에 대한 개론서적 역할을 하는 저작. 편집 상태는 좋지 않지만 풍부한 도판 자료만으로도 그 가치는 충분하다. 유감스럽게도 현재는 절판 상태.
* 요한 호이징가
『중세의 가을』최홍숙譯, 문학과지성사 25,000원(양장)
- 『중세의 빛과 그림자』와 함께 중세에 관한 양대 개론서로 불리는 저작. 중세 말의 풍경을 우수 어린 필치로 그린다. 유감스럽게도 조판 상태는 매우 조악.
* 조르주 뒤비
『위대한 기사, 윌리엄 마셜』정숙현譯, 한길사 17,000원(양장)
- 실존인물의 일대기를 토대로 기사도의 이상과 그 실제에 대해 파헤친 저작.
『중세의 결혼』최애리譯, 새물결 17,000원
- 10~12세기 유럽인들의 결혼관에 대한 저작. 조르주 뒤비는 남성 학자로서는 보기 드물게 여성사에 관심이 많은 인물이었다.
『12세기의 여인들』(전 3권) 최애리&권은희&유치정譯, 새물결 45,000원
- 가부장적 중세 사회 속에서 암흑의 위치에만 있었던 여성들의 모습과 그들 중 사회적인 권력을 얻을 수 있었던 사례들, 여성들 간의 단결과 응집 등을 풍부한 사료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궁정사회』박여성譯, 한길사 30,000원(양장)
- 루이 14세 당시의 프랑스 궁정을 토대로, '궁정 문화'에 대한 분석을 꾀하고 있다.
* 조르주 비가렐로
『깨끗함과 더러움』 정재곤譯, 돌베개 15,000원
- 중세 유럽인들의 청결관이 근대로 넘어오며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다루고 있다.
* 하인리히 E. 야콥
『빵의 역사』곽명단&임지원譯, 우물이있는집 18,000원
- 인류사에서 '빵', 곧 식량이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쳐 왔는지 풀이한다.
* 마커스 레디커
『악마와 검푸른 바다 사이에서』박연譯, 까치글방(절판)
- 18세기 영미 해양인과 해적 세계의 사회적, 문화적 정황을 재구성한 책. (판갤러 재건의 추천)
『히드라』손지태&정남영譯, 갈무리 30,000원(양장)
- 피터 라인보우와의 공저. 제국주의 초기 식민지 건설과 노예제 상황을 역사적 사료를 통해 밝혀낸다.
* 장 카르팡티에 & 프랑수아 르브룅 외
『지중해의 역사』강민정&나선희譯, 한길사 35,000원(양장)
* 박상진 외
『지중해, 문명의 바다를 가다』한길사 22,000원(양장)
12명의 국내 학자들이 힘을 모으고, 박상진이 편집을 담당했다. 고대 로마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지중해를 배경으로 활동했던 이들이 지중해를 어떤 관점에서 봐 왔는지 설명하고 있다.
* 플루타르코스
『플루타르크 영웅전』(전 8권) 김병철譯, 범우사 80,000원(반양장)
『플루타르크 영웅전 전집』(전 이성규譯, 현대지성사 56,000원(양장)
『플루타르코스 영웅전』(현 2권) 천병희譯, 숲 30,000원(반양장)
- 로마 제정기의 플루타르코스가 그리스, 로마의 영웅들을 상대로 쓴 열전. 신화 속 인물인 테세우스의 '열전'이 실려 있는 것이 흥미롭다. 희랍어 판본을 토대로 작업한 완역본은 아직 존재하지 않으며, 영문학자 김병철과 이성규에 의한 중역 완역본이 나와 있다. 완역본은 아니지만 이 방면의 대가인 천병희 교수에 의한 발췌본 번역이 이루어져 있기도 하다.
* 사마천
『사기 열전』(전 2권) 김원중譯, 민음사 50,000원(양장)
『사기 열전』(전 3권) 정범진 외譯, 까치 27,000원(반양장)
- 사마천의 『史記』 중에 열전만 따로 뽑은 것이다. 전국시대의 다양한 인간 군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작가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필독서라 할 수 있지 않을까. 교수신문의 번역비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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