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 서문
1. 문학
2. 역사
3. 종교·신화
4. 군사
5. 문장
6. 웹사이트
7. 기타·대기

본래대로라면 본 안내서에서 문학 챕터를 개설할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 본디 작가에게 있어 명작이란, 장르를 불문하고 좋은 자양분이 되어주는 것이니까. 그런 의미에서의 명작을 원하는 것이라면 본 안내서보다 훨씬 적합한 곳에서 추천 받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그러므로 본 안내서에서는 판타지적 상상력의 원형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는 - 따라서 특히 판타지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유의미하게 읽힐 - 작품들 일부만을 싣는 것으로 만족하고자 한다.


※ 색깔있는 항목은 클릭시 '북시' 위키의 해당 항목으로 날아감. 게시물 주소는 

http://booksea.pe.kr/index.php/판작안

[편집]1.1 에픽 서사시

서사시는 인류사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그렇기에 후대의 작가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문학 장르이다. 『파우스트』나 『신곡』과 같은 수많은 고전들은 그 밑바탕이 된 신화와 서사시들이 없었다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거니와, 특히나 판타지 장르는 유독 서사시들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가령 신화상의 인물과 전승, 아이템 따위를 차용하는 경우는 셀 수도 없을 지경이다.

[편집]1.2 아서왕 전설

오늘날 아서왕 전설은 동양의 삼국지와 함께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이야기일 것이다. 동양에서 삼국지가 다양한 변형과 재창작을 통해 동양 문학사에 깊은 영향을 끼쳐 왔듯, 아서왕 전설 또한 무수한 모습으로 서양문학사에 다양한 족적을 남겨 왔다. 하다못해 기사도 문학만 하더라도 '누구나 알고 있는' 아서왕 전설의 존재가 아니었다면 그리 보편화되지는 않았을 것이며, 오늘날 판타지 문학에서의 '기사'라는 존재도 지금과 같은 품격을 지니지는 못했을 것이다. 따라서 지금의 아서왕 전설의 전통은 서양 뿐만 아니라 우리네의 전통이기도 한 것이다.

[편집]1.3 기사도 문학

[편집]1.4 중국·인도 전설

[편집]1.5 신화·전설·서사시를 차용·변형한 작품들

이들은 오랜 구전문학 전통의 계승자들이라 할 수 있다. 인류사 초기의 걸작들이 남긴 유무형의 유산들은 이들 작품들에 녹아들어 또다른 걸작들을 탄생시켰다.

[편집]1.6 호러픽 판타지

[편집]1.7 이세계와의 조우

[편집]1.8 톨킨 판타지

[편집]1.9 에픽 판타지

[편집]1.10 가상세계 건설(유토피아 문학)

[편집]1.11 가상세계 건설(디스토피아 문학)

[편집]1.12 동물 판타지

[편집]1.13 풍자문학

[편집]1.14 앤솔러지(한국)

※ 앤솔러지 항목 참조.

[편집]1.15 미분류

아직 분류를 끝내지 못한 작품들. 적당한 카테고리가 있다면 옮겨주길 바랍니다.

[편집]1.16 참고 자료

본 항목을 작성하는데 좋은 의미에서건 나쁜 의미에서건 도움이 되었던 자료, 혹은 게시물의 목록. 각 항목의 세부 사항을 채우는데 도움받은 자료들은 각 항목에 별도로 게재했고, 초기에 참고한 자료들의 경우는 간혹 제외된 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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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종교·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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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웹사이트
7. 기타·대기

따로 카테고리를 지정해줄 수는 없지만 자료로 쓰기에는 좋아 보이는 책들을 모아둔 것. 같은 분류의 책이 일정 분량 이상 확보되면 별도의 카테고리로 분리할 예정이다.

* 데이비드 맥컬레이
데이비드 맥컬레이 건축 이야기』(전 7권) 장석봉 외譯, 소년한길 95,000원(양장)
1권 고딕성당, 장석봉譯,
2권 성, 하유진譯,
3권 도시, 하유진譯,
4권 피라미드, 이민아譯,
5권 땅속 세상, 박혜수譯,
6권 큰 건축물, 장석봉譯,
7권 이슬람 사원, 김영선譯,
- 성과 도시를 가상으로 지으며 당시의 건축 양식, 재료, 건축 방법 등에 대해 세세하게 파고드는 책. 그저 건축에 대해 알려줄 뿐만 아니라 주거 지역과 방어 구譯, 화장실의 위치 등 세밀한 구역까지 알려주므로, 자료용으로 쓰기에는 딱 좋다.



* 이상심리학 시리즈
학지사 이상심리학 시리즈』(전 30권) 이학사 
  - 이상심리에 대해 비전공자가 접근하기 좋은 책. 전공자들 사이에서도 호평이라고 한다. 권수가 지나치게 많은 고로 목차는 생략. 목차를 확인하고 싶은 사람은 심리학 갤러 TLqkfkak의 글에서 확인할 것. (링크)

※ 당초 이학사에서 『학지사 이상심리학 시리즈』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던 것은 아니나, 편집자의 편의에 의해 저런 제목으로 묶었다. 검색할 때는 각 권의 제목으로 찾을 것을 권한다.

* 윌리엄 번스타인
부의 탄생』김현구譯, 시아출판사 25,000원(양장)
- 부(富)라는 것이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분석한 책. 양판소에 등장하는 국가들이 말도 안되는 경제 구조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판갤러 간다, 암햏어사가 추천했지만, 양판소 작가들 중에 두께가 결코 만만치 않은 이 책을 읽고서 계몽될 사람이 몇이나 될지는 의문이라 하겠다. 그들에게는 지식보다는 개념과 상식이 더 시급하지 않을까.

 

* 제레드 다이아몬드
총, 균, 쇠』김진준譯, 문학사상사 22,000원(양장)
- 자원의 분배에 따른 역사 발전을 다룬 책. 서양 우월주의적 역사에 반격을 가한다. 최초의 정보 제공은  판갤러 호워프.


 * 아르놀트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전 4권) 백낙청 외譯, 창비 48,000원(반양장)
1권 선사시대부터 중세까지
2권 르네쌍스, 매너리즘, 바로크
3권 로꼬꼬, 고전주의, 낭만주의
4권 자연주의와 인상주의, 영화의 시대
- 예술사에 관한 가장 권위 있는 책. 초심자에게 추천할만한 책은 아니지만, '서양인의 시각으로 바라본' 서양 예술사에 대해 공부하기에 이만큼 좋은 책은 없다. 교수신문의 비평



* 이덕형
비잔티움, 빛의 모자이크』성균관대학교출판부 35,000원(양장)
- 서양사 내부에서도 마이너한 축에 속하는 비잔틴 제국의 예술사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 도판이 풍부한 편이다.


  * 에른스트 곰브리치
서양미술사』예경 35,000원(양장)
- 시대와 양식, 작품명이나 작가들 이름에 따라 알기 쉽게 정리하고 각 사회 문화와의 상관관계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1950년대에 최초로 출간된 이래 꾸준히 개정되어온 미술사 분야의 고전이다. '몇 개 추천(203.237.129.106)'의 추천. 교수신문의 비평


대기 목록
※ 이 아래는 추천 여부가 정리되지 않은 자료들로, 과거 판갤에서 진행되던 다른 '추천 도서 목록' 프로젝트의 산물과, 댓글로 받은 추천 자료들이 섞여 있다. 보류 목록에 있는 자료들은 정식 권수로 계산되지 않으며, 자료 조사를 거쳐 다른 챕터로 이동되면 본 챕터에서는 삭제된다.

* 조셉 켐벨
『신의 가면 1-4』
- (커그의 Frey 추천)

*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슬픈 열대 1-2』박옥줄譯, 한길사
- (커그의 에셔 추천)

* 데즈먼드 모리스
『털없는 원숭이』김석희譯, 문예춘추
- (커그의 에셔 추천)

* 마빈 해리스
『작은 인간』김찬호譯, 민음사
- (커그의 에셔 추천)

* 칼 세이건
『코스모스(Cosmos)홍승수譯, 사이언스북스
- 우주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애써 왔던 칼 세이건의 저서. 본래 칼 세이건이 진행했던 TV프로그램을 책으로 옮긴 것으로, 우주과학에 대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책 중 하나이다. SF를 쓰기 위해서는 우주 과학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며 판갤러 간다가 추천. 하지만 판타지를 쓰기 위해 과학 도서를 읽을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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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출판물보다 오히려 웹사이트에서 더 좋은 자료를 얻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지금 소개하는 홈페이지들이 바로 그런 경우. 룰북에 대한 자료도 모으고 있으니 많은 제보 부탁드린다.

* 교수신문(링크)
- 학술 서적 신간 소식과, 번역 비평 관련 기사들을 접할 수 있다.

* 로오리엔 반지의 제왕 연구소 (링크)
- 톨킨 낟세멘이 사라진 지금에 와서는 톨킨 월드에 대해 가장 좋은 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 중 하나일 것이다.

* 리딩판타지 (링크)
- 판갤러들은 왕년에 '『드래곤 라자』, D&D 설정 무단 도용' 논쟁으로 기억하고 있을 커뮤니티. (정작 그 자신들에게 있어서는 거의 잊혀진 역사가 되어가는 듯 하지만...)

* 마이글(링크)
 - 장르문학 메타블로그. 장르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포스팅들을 한 자리에서 볼수 있다. 장르문학과 관련 없는 포스팅까지 덤으로 보게 된다는 점은 해결해야 할 난제.

* 시크릿 렐름(링크)
- 판갤러 재건의 추천. 재건에 따르면 D&D에 한한 가장 추천할 수 있는 사이트라고 하지만... 그 재건이 시크릿 렐름의 운영자라는 사실.

* 정통 RPG 클랜(링크)
- 게임 네버윈터 나이츠의 팬 페이지. 네버윈터 나이츠 자체가 D&D룰을 기반으로 한 탓에 D&D 전문 홈페이지가 아님에도 D&D 관련 자료들을 많이 찾을 수 있는 편이다.

* 조재형의 스티븐 킹(링크)
- 조재형 씨의 스티븐 킹 팬 블로그. 스티븐 킹의 근황과 작품에 대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 판갈 (링크)
- 판갤러 qui-gon 씨가 운영하는 판타지 커뮤니티. 판갤에서 열렸던 각종 대회의 원고를 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 환상문학웹진 거울(링크)
- 판타지 문화 웹진. 현재는 웹진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창작 소모임 같은 분위기가 강하지만, 과거 연재되었던 기획 기사 중에는 괜찮은 글이 적지 않다.

* D&D realm Next(링크)
- 『파이어와인의 D&D 렐름』이 붕괴한 후 그 이용자들이 네이버 카페에 차린 '임시' 공간. D&D 사이트로서의 면모는 많이 사라졌지만, D&D 룰북의 영문·번역 자료를 구할 수 있다.

* SF Readers Wiki(링크)
- SF 팬덤의 위키디피아. 기본적으로는 SF팬덤을 위한 공간이지만, 판타지에서도 많은 정보를 다루고 있다. 특히 '새책소식'은 판타지 팬덤에게는 정말 반가운 페이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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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문장
6. 웹사이트
7. 기타·대기

시중에 나와 있는 작법서는 수십 수백 종을 헤아리며, 그 중에서도 괜찮은 책을 뽑는다는 것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한 일에 가깝다. 본 챕터에서는 특히 자주 언급되는 몇 권의 책에 대해서만 언급하고자 한다.』(즉, 이 챕터에 한해서만큼은 추천이 아니라 나쁜 책임을 알리기 위해 언급한 것도 다수 존재한다) 또한 문장 수련에는 작법서 열권을 놓고 공부하는 것보다 좋은 소설 한 권을 읽는 것이 더 낫다는 스티븐 킹의 말을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 안정효
글쓰기 만보』모멘토 19,000원
 - 영문학과 기타 국가 문학의 중역으로 명성을 얻어온 베테랑 번역자의 작법서...



* 윤오영
수필문학입문』태학사 10,000원


* 이외수
글쓰기의 공중부양』해냄 11,000원
- 유명 소설가 이외수의 작법서. 평가는 극단적으로 엇갈리는 편이다.


이태준『문장강화』임형택 해제, 창비 8,500원 
- 반세기가 넘도록 사랑받아온 문장론의 고전. 88년에 원전의 형태를 살려 출간했던 것을 보다 쉽게 볼 수 있도록 다듬어 2005년에 재출간했다. 


* 미국 작가 
스티븐 킹『유혹하는 글쓰기』김진준譯, 김영사 9,900원 
- 애당초 문장론이라기보다는 스티븐 킹의 자서전에 가깝다. 스티븐 킹 개인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사서 볼 필요까지는 없으리라. 



* 딘 쿤츠
베스트셀러 소설 쓰는 법』 정태원譯, 서지원 8,000원(반양장) 
-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딘 쿤츠의 고전적 작법서. 『유혹하는 글쓰기』에 비해서는 문장론의 본질에 더 충실한 편이다. 장르 바닥에서는 꽤 잔뼈 굵은 번역자가 번역한 것이긴 하지만...
 

* 로널드 B. 토비아스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무 가지 플롯』김석만譯, 풀빛 15,000원 
- 문학 작품에서 주로 쓰이는 스무 가지 플롯을 정리한 책. 바꿔 말해 스무 줄로 요약할 수도 있는 내용을 쓸데없이 한 권으로 늘렸다고도 할 수 있으리라. 한 번쯤 봐야 하긴 하지만 두고두고 볼 책은 아니라는 이야기. 번역 또한 그다지 좋다고는 할 수 없는 수준이다. 책의 내용이 궁금하다면 목차(링크)를 통해 확인한 후 결정해도 늦지는 않다. 



* 올슨 스콧 카드
당신도 해리 포터를 쓸 수 있다』송경아譯, 북하우스 9,000원
 - 원제는 <How to Write Science Fiction & Fantasy>. 『엔더의 게임』으로 잘 알려져 있는 SF작가의 책이고, 장르판에서 잔뼈 굵은 역자가 작업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외려 작품의 가치를 퇴색시킬만한 민망한 제목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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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3. 종교·신화
4. 군사
5. 문장
6. 웹사이트
7. 기타·대기

말은 군사 파트이지만 앞으로 추가되는 책은 무기 자료집보다는 군사 문화사 부분에 더 집중하고자 한다. 군사 분야에 대해 판타지 작가가 먼저 갖춰야 할 것은 무기에 관한 여러 숫자들이 아니라 전장의 풍경 그 자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 버나드 로 몽고메리 
전쟁의 역사』승영조譯, 책세상 49,000원(양장) 
- 전쟁에 관한 자료들이(특히 사진, 그림 자료) 잘 되어 있어 자료용으로 쓰기는 좋다. 저자 본인이 2차 대전 참전 군인인 탓에 서양 전쟁사, 특히 근현대전 분야가 탁월하다. 하지만 동양사 부분은 자료 고증이 잘못된 부분도 많으니 유의할 것. 저자가 동양에 상당한 편견을 갖고 있는 것도 책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문제이다. 99년에 두 권으로 분권되어 나왔다가 2004년에 합본으로 나왔지만, 가격만 비싸졌을 뿐 나아진 것은 없다는 평. 



* 존 키건 
세계전쟁사』유병진譯, 까치』(절판) 
- 클라우제비츠가 '전쟁은 정치의 연속이다'라는 명제를 제시한 이후로 전쟁사는 주로 정치사와 연결되곤 했지만 존 키건의 『세계전쟁사』는 문화사적 측면에서 전쟁을 조명하고 있다. 절판된 것이 아쉽기만 한 책. 
2차세계대전사』류한수譯, 청어람미디어 40,000원(양장) 
- 러시아 현대사를 전공한 옮긴이의 충실한 역주가 돋보인다. 초판본 출간 당시 2차대전갤에서 대대적으로 까였지만 역자가 이를 받아들여 2쇄에서는 모두 교정되었다. 이 사건에 대해서는 2차대전갤에 역자가 남겼던 글(링크)을 참조. 

* 밀리터리 클래식 시리즈 
1권 『손자병법』손자 저, 김광수譯註 18,000원(반양장) 
- 현직 육군사관학교 교수가 주석을 달아 손자병법의 용병술과 전략을 현대적으로 재평가했다. 손자병법을 처세술이나 경영론 따위로 소개하는 책이 무수한 가운데 이 해설서의 가치는 가히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2권 『나폴레옹의 전쟁금언』보나파르트 나폴레옹 저, 원태주譯 10,000원(반양장) 
- 나폴레옹의 전쟁 참고서라고 해야 할까? 프랑스 무장의 책을 영국 육군사관학교 교수가 주석을 달았다는 점이 흥미롭다. 
3권 『전쟁론』카를 폰 클라우제비츠 저, 류제승譯 18,000원(반양장) 
- '전쟁은 정치의 연속이다'라는 명제로 유명하다. 서양의 손자병법이라고들 하지만 손자병법에 비하면 세 수 쯤 아래.
4권 『전쟁술』앙투안 앙리 조미니 저, 이내주 역 17,000원(반양장) 
-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과 동시에 출간돼 비교되기도 하는 이 책은 미국 남북전쟁의 전술교과서 역할을 한다. 전쟁의 법칙을 수학적 원리에 근거해 분석한다. 당연한 결과이겠지만 매우 지루한 편. 
5권 『해양력이 역사에 미치는 영향』(전 2권)알프레드 세이어 마한 저, 김주식譯 30,000원(반양장) 
- 1660년부터 1783년까지 일어난 일곱 번의 전쟁과 약 30회의 해전을 해양력의 요소에 대한 논의라는 중심 주제를 가지고 분석한다.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스페인 등 해양강국들의 해양사를 토대로 해양력이 역사를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노골적인 제국주의적 시각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으므로 주의 요망. 
6권 『제공권』줄리오 듀헤 저, 이명환譯, 18,000원(반양장) 
- 현대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제3의 전장'인 공중에서의 작전술을 체계화하는 한편 미래전에서는 항공기와 공군의 역할을 강화하는 것, 그리고 제공권을 장악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 선구자적인 저작. 
7권 『기계화전』존 프레더릭 찰스 풀러 저, 최완규譯 13,000원(반양장) 
- 저자는 이 책에서 제 1차 세계 대전 이후 전차 중심의 기동전법과 기계화 부대를 중심으로 한 전쟁수행을 강조했다. 전문전술서인 '야전교범 제 3권 강의록'을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자세한 주석을 달았다. 
8권 『전략론』바실 리델 하트 저, 주은식譯 20,000원(반양장) 
- 그리스, 페르시아 전쟁부터 핵시대 게릴라전까지 군사 전략을 분석하여, 최소한의 희생으로 결정적인 승리를 얻기 위해 필요한 '간접전략'을 주장했다. 
9권 『국가의 해양력』세르게이 고르시코프 저, 임인수譯 18,000원(반양장) 
- 대륙 국가인 소련을 해양 강국으로 거듭나게 한 장본인인 세르게이 고르시코프의 저작. 국력의 요소로서의 해양력의 역할과 그 운용술에 대해 다루고 있다. 
10권 『기동전』리처드 심킨 저, 연제욱譯 20,000원(반양장) 
- 기동전 수행이라는 관점으로 21세기 미래의 전쟁의 양상과 그 대응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밀리터리 클래식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최근의 저서. 



※ 2007년 11월 5일 현재 『밀리터리 클래식 시리즈』 중 『기계화전』『전략론』『기동전』은 품절된 상태. 하지만 책세상 게시판에 문의하면 일부 서적은 구할 수 있다. 

* 존 린 
배틀, 전쟁의 문화사』이내주&박일송 공譯, 청어람미디어 28,000원(양장) 
- 각국의 전쟁 수행 방식은 해당 국가의 문화에서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했다. 전쟁사 서술에 있어 기술결정론이 대세를 이루는 가운데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군사 문화'의 중요성을 서술한 책. 판갤러 미스트의 추천


* 찰스 바우텔 
무기의 역사』박광순譯, 가람기획 13,000원(반양장) 
- 청동기 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있어왔던 각종 무기들에 대해 정리한 19세기 저작. 프랑스인의 원저에 영국인 번역자가 주석을 단 것을 번역했다. 판갤러 미스트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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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작안 : 역사 ver. 08.10.17  (0) 2008/10/17
Posted by 최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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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 서문
1. 문학
2. 역사
3. 종교·신화
4. 군사
5. 문장
6. 웹사이트
7. 기타·대기

유럽 쪽의 신화라면 자료도 비교적 찾기 쉬운 편이지만 그 외 지역의 신화는 '척박하다'라고밖에 할 말이 없다. 추천 비추천 여부를 따지기 이전에 자료 자체가 드문 실정이므로 많은 제보 바람.

  * 미르치아 엘리아데 
세계종교사상사』김재현&박규태&이용주&최종성譯, 이학사 96,000원(양장) 
1권 석기시대에서부터 엘레우시스의 비의까지, 이용주 역 
2권 고타마 붓다에서부터 기독교의 승리까지, 김재현&최종성 역 
3권 무함마드에서부터 종교개혁의 시대까지, 박규태 역 
- 메이저 종교부터 마이너 종교까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종교학 분야의 명저로 손꼽히는 책이지만 사진지식이 전혀 없는 독자가 볼만한 책은 아니다. 



 *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황금가지』이용대譯, 한겨레신문사 35,000원(양장) 
황금가지』(전 2권)박규태譯, 을유문화사 62,000원(양장) 
- '속죄양'을 포함한 수많은 신화적 개념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다. 실제 조사를 거치지 않은 강단 학자의 한계가 분명하다는 평이 일반적이지만 여전히 인류학·신화학·종교학의 고전임은 분명하다. 원전은 12권이나 되는 방대한 저작으로, 현재는 축약본이 더 널리 읽히고 있다. 한겨레신문사판은 옥스퍼드판(1994)을 텍스트로 사용했으며 을유문화사판은 맥밀란판(1922)을 사용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리뷰


* 세르기우스 골로빈 
세계 신화 이야기』이기숙&김이섭譯, 까치 36,000원(양장) 
- 미르치아 엘리아데, 조지프 캠벨과의 공저로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거의 대부분의 작업을 골로빈이 맡았다. 딱딱한 이론 규명보다는 다양한 자료 - 엄청난 양의 사진을 포함하여 - 를 통해 신화가 어떤 것인지를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다.


 * 조지프 캠벨(=조셉 캠벨)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이윤기譯, 민음사 18,000원(양장) 
- 과거 대원사에서 나왔던 『세계의 영웅 신화』의 개정판. 서양 신화 중심주의에 경종을 울려온 명저이다. 이 책에서 캠벨은 세계 각지의 영웅들이 하나의 원형에서 나왔다는 점을 지적하며 영웅 신화의 보편성을 강조하고 있다. 


*  카렌 암스트롱 
신화의 역사』이다희譯, 문학동네 9,000원(양장) 
-  세계신화총서의 첫 번째 선정작. 1만 2천 년의 인류의 역사를 총 여섯 시대로 구분하고, 시대별 신화의 특징과 양상을 감동어린 필치로 그려낸다. 신화학 입문자라면 필견.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리뷰 
 

* 나카자와 신이치 
카이에 소바주 시리즈』(전 5권) 김옥희譯, 동아시아 42,000원(반양장) 
1권 신화, 인류 최고의 철학 
2권 곰에서 왕으로 
3권 사랑과 경제의 로고스 
4권 신의 발명 
5권 대칭성 인류학 
-  대학생들에게 강의한 강의록이라서 알기 쉽고 간단하게 볼 수 있다. 물론 쉬운 만큼 한계도 많은 편. 대신, 마이너한 쪽의 동화, 민담, 전설을 통해서 종교이론을 대담하게 다룬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리뷰 | 교수 신문의 저자 대담(1회,2회



* 케빈 크로슬리 홀런드 
북유럽 신화』서미석譯, 현대지성사 10,000원(반양장) 
- 국내에서는 북유럽 신화가 그리스·로마 신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홀대받는지라 제대로 된 책이 드문 실정이지만 그 중에서 케빈 크로슬리 홀런드의 『북유럽 신화』가 볼만하다. 


* 라이너 테츠너 
게르만 신화와 전설』성금숙譯, 범우사 20,000원(반양장) 
- 게르만 신화 분야의 명저. 원제는 『게르만 신화와 영웅전설』이다.


* 이덕형 
다쥐보그의 손자들』성균관대학교출판부 17,000원(양장) 
- 대학에서 수업 교재로 쓰기 위해 만들어진 책인지라 밀도 있게 파고들지 않은 점이 아쉽지만 국내에 러시아 신화를 처음 소개했다는 데서 그 의의를 찾아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으로 국내 학자들의 논문을 많이 들고 있는 점이 흥미롭다. 
 

* 위앤커 
중국신화전설』(전 2권)김선자&전인초譯, 민음사 18,500원(반양장) 
- 대문화혁명 중에 반역자로 몰려가면서도 꿋꿋하게 중국 신화 관련 자료를 모았다는, 중국신화의 최고 권위자 위앤커의 걸작. 이전에 대우학술총서에서 하드커버로 나왔던 책을 앞의 신화학 이론 부분과 주석을 제외한 본문만을 페이퍼백으로 편집한 것이다. 판갤러 Arzes의 추천.


Posted by 최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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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 서문
1. 문학
2. 역사
3. 종교·신화
4. 군사
5. 문장
6. 웹사이트
7. 기타·대기

주로 유럽사와 관련 작품을 선정했다.

* 야콥 부르크하르트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이기숙譯, 한길사 30,000원(양장) 
- '중세-르네상스-근대'라는 현대인들의 역사관을 형성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19세기 저작. 중세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이탈리아 인들의 문화·경제·정치관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서술한다. 


  * 조르주 뒤비, 필립 아리에스 외 
사생활의 역사』주명철&전수연譯, 새물결 215,000원(양장) 
1권 로마 제국부터 천년까지 
2권 중세부터 르네상스까지 
3권 르네상스부터 계몽주의까지 
4권 프랑스 혁명부터 제1차 세계대전까지 
5권 제1차 세계대전부터 현대까지 
 - 조르주 뒤비, 필립 아리에스, 미셸 페로 등 주요 프랑스 사학자들이 '인간의 사생활'을 주제로 10여 년에 걸쳐 완성한 기념비적 저작. 프랑스사(史)가 중심이 되어 있는 것이 흠이지만 풍부한 도판과 참고 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자료로서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정도영&차명수譯, 한길사 22,000원(양장) 
자본의 시대』김동택譯, 한길사 22,000원(양장) 
제국의 시대』김동택譯, 한길사 25,000원(양장) 
- 산업혁명으로 부터 촉발된 전세계적인 변화를 포착해낸 에릭 홉스봄의 역작.』(판갤러 재건의 추천) 



*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전 6권) 주경철譯, 까치글방 90,000원(반양장) 
- 근대사회의 형성을 유려한 문체와 간결·정확한 서술로 그려낸 걸작. 서양과 동양의 물질문명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저작이다. (커그의 에셔 추천) 
지중해의 기억』강주헌譯, 한길사 25,000원(양장) 
- 지중해의 역사에 대해 조명한다. 

* 페르디난드 자입트 
중세의 빛과 그림자』차용구譯, 까치(절판) 
- 중세사에 대한 개론서적 역할을 하는 저작. 편집 상태는 좋지 않지만 풍부한 도판 자료만으로도 그 가치는 충분하다. 유감스럽게도 현재는 절판 상태.


* 요한 호이징가 
중세의 가을』최홍숙譯, 문학과지성사 25,000원(양장) 
- 『중세의 빛과 그림자』와 함께 중세에 관한 양대 개론서로 불리는 저작. 중세 말의 풍경을 우수 어린 필치로 그린다. 유감스럽게도 조판 상태는 매우 조악. 



* 조르주 뒤비 
위대한 기사, 윌리엄 마셜』정숙현譯, 한길사 17,000원(양장) 
- 실존인물의 일대기를 토대로 기사도의 이상과 그 실제에 대해 파헤친 저작. 
중세의 결혼』최애리譯, 새물결 17,000원 
- 10~12세기 유럽인들의 결혼관에 대한 저작. 조르주 뒤비는 남성 학자로서는 보기 드물게 여성사에 관심이 많은 인물이었다. 
12세기의 여인들』(전 3권) 최애리&권은희&유치정譯, 새물결 45,000원 
- 가부장적 중세 사회 속에서 암흑의 위치에만 있었던 여성들의 모습과 그들 중 사회적인 권력을 얻을 수 있었던 사례들, 여성들 간의 단결과 응집 등을 풍부한 사료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궁정사회』박여성譯, 한길사 30,000원(양장) 
- 루이 14세 당시의 프랑스 궁정을 토대로, '궁정 문화'에 대한 분석을 꾀하고 있다.



* 조르주 비가렐로 
깨끗함과 더러움』 정재곤譯, 돌베개  15,000원 
- 중세 유럽인들의 청결관이 근대로 넘어오며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다루고 있다. 


* 하인리히 E. 야콥 
빵의 역사』곽명단&임지원譯, 우물이있는집 18,000원 
- 인류사에서 '빵', 곧 식량이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쳐 왔는지 풀이한다. 

* 마커스 레디커 
악마와 검푸른 바다 사이에서』박연譯, 까치글방(절판) 
- 18세기 영미 해양인과 해적 세계의 사회적, 문화적 정황을 재구성한 책. (판갤러 재건의 추천) 
히드라』손지태&정남영譯, 갈무리 30,000원(양장)
- 피터 라인보우와의 공저. 제국주의 초기 식민지 건설과 노예제 상황을 역사적 사료를 통해 밝혀낸다. 


* 장 카르팡티에 & 프랑수아 르브룅 외 
지중해의 역사』강민정&나선희譯, 한길사 35,000원(양장)



* 박상진 외 
지중해, 문명의 바다를 가다』한길사 22,000원(양장) 
12명의 국내 학자들이 힘을 모으고, 박상진이 편집을 담당했다. 고대 로마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지중해를 배경으로 활동했던 이들이 지중해를 어떤 관점에서 봐 왔는지 설명하고 있다.


* 플루타르코스 
플루타르크 영웅전』(전 8권) 김병철譯, 범우사 80,000원(반양장) 
플루타르크 영웅전 전집』(전  이성규譯, 현대지성사 56,000원(양장) 
플루타르코스 영웅전』(현 2권) 천병희譯, 숲 30,000원(반양장) 
- 로마 제정기의 플루타르코스가 그리스, 로마의 영웅들을 상대로 쓴 열전. 신화 속 인물인 테세우스의 '열전'이 실려 있는 것이 흥미롭다. 희랍어 판본을 토대로 작업한 완역본은 아직 존재하지 않으며, 영문학자 김병철과 이성규에 의한 중역 완역본이 나와 있다. 완역본은 아니지만 이 방면의 대가인 천병희 교수에 의한 발췌본 번역이 이루어져 있기도 하다. 



* 사마천 
사기 열전』(전 2권) 김원중譯, 민음사 50,000원(양장) 
사기 열전』(전 3권) 정범진 외譯, 까치 27,000원(반양장) 
- 사마천의 『史記』 중에 열전만 따로 뽑은 것이다. 전국시대의 다양한 인간 군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작가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필독서라 할 수 있지 않을까. 교수신문의 번역비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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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커그에 '장르소설 100선'이라는 글이 올라왔었다. 그러려니 하면서 보다가, 기성문학 쪽과는 달리 장르문학에서는 고전이나 정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목록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 문득 떠올랐음. 옆 동네인 SF 쪽에서만 해도 팬덤 뿐만 아니라 업계 관계자들도 나서서 추천 도서 목록 류의 글을 만들고 또 보완해가곤 하는데, 어째 판타지 팬덤 사이에서는 그런 작업에 대한 관심이 그다지 많지 않은 듯 하니... 왕년의 워터가이드에 벌거지님이 올리셨던 벌거지 팬터지 목록 정도가 있을까... (좀 넓게 보자면 파인로 씨가 제작하고 있는 한국 판타지 소설 목록이나 내가 제작했던 탈도 많고 말도 많은 판작안 정도.)

어찌보면 SF와는 달리 판타지가 (판매량이 아니라 질적 수준에서) 점체 침체되가고 있는 것도 이런 데서 한 이유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음. '대학생이 읽어야 할 100권의 책'이니 '권장도서 목록'이니 하는 것들이 폐단이 많기는 하지만, 분명 팬덤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건 사실이니까.

일단 따로 검색할 필요가 없이 손쉽게 좋은 작품(에 대한 정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부터가 그렇고... 설령 허접스런 목록이 나온다 해도 거기에 대한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또 많은 정보 교류가 일어나기 마련이니까. 하여간 그런 목록들이 존재함으로서 고전에 대한 지식이 유실되지 않고 축적되는 것은 사실일진데, 판타지 쪽에 그런 목록이 충분히 존재하지 않는다는 건 좀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며 아침에 끄적거리며 만들었던게 이 '장르문학 100선'. 사실 원래는 판타지 문학 쪽으로만 100권을 채워보고 싶었는데 내 식견이 그리 넓지 못한 탓인지 도저히 100권은 못 채우겠더군. 10권 정도 부족한 거라면 어떻게 억지로 끌어와서라도 넣겠는데 한 30권쯤 모자라니 원... 결국에 SF를 끼워서야 겨우 100권을 채울 수 있었는데, 이게 잘된건지 못된 건지는 알아서 판단해주기를 바람.

물론 선정작 및 분류법에 대한 태클은 언제나 환영.

※ 아래는 1차 수정을 거친 미완성 버전이다.

《 에픽 판타지 》
001. 롤링, 조앤『해리포터』시리즈
002. 루이스, C. S.『나니아 연대기』
003. 르귄, 어슐러 K.『바람의 열두 방향』- 단편집
004. 르귄, 어슐러 K.『어스시의 마법사』
005. 마틴, 조지 R. R.『얼음과 불의 노래』
006. 미즈노 료『로도스도섬 전기』
007. 젤라즈니, 로저『앰버 연대기』


《 신화의 현대적 변용 》
008. 브래들리, M. Z.『아발론의 안개』- 아서왕 전설을 여성주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 (벌거지 팬터지 목록에서 발췌)
009. 젤라즈니, 로저『신들의 사회』
010. 카잔차키스, 니코스『오뒷세이아』- 호메로스의 서사시에 대한 직접적인 속편이다. (벌거지 팬터지 목록에서 발췌)
011. 홀드스톡, 로버트『미사고의 숲』


《 톨키니언 》
012. 톨킨, J. R. R.『반지의 제왕』
013. 톨킨, J. R. R.『실마릴리온』
014. 톨킨, J. R. R.『위험천만 왕국 이야기』- 단편집. 미들어쓰와 관련된 네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015. 톨킨, J. R. R.『호빗』
016. 톨킨, J. R. R.『후린의 아이들』


《 유토피안 》
017. 모어, 토마스『유토피아』
018. 스위프트, 조나단『걸리버 여행기』
019. 스키너, 월든『월든 투』- 땅콩샌드 씨의 추천
020. 캄파넬라, 토마스『태양의 나라』=『태양의 도시』
021. 헤세, 헤르만『유리알 유희』


《 다른 세계와의 조우 - 이세계 모험기 》
022. 김민영『팔란티어』=『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023. 김이환『양말 줍는 소년』
024. 린드그렌, 아스트리드『사자왕 형제의 모험』- <말괄량이 삐삐>의 작가가 사후세계를 소재로 쓴 판타지  (벌거지 팬터지 목록에서 발췌)
025. 미야자와 겐지『은하철도의 밤』- 유명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의 모태  (벌거지 팬터지 목록에서 발췌)
026. 바움, L. F.『오즈의 마법사』시리즈
027. 베리, 제임스 M.『피터 팬』
028. 엔데, 미하엘『끝없는 이야기』
029. 엔데, 미하엘『모모』
030. 이수영『귀환병 이야기』
031. 캐롤, 루이스『거울 나라의 앨리스』
032. 캐롤, 루이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경계소설 - 환상 & 현실 》
033. 마르케스, 가브리엘『백년 동안의 고독』
034. 무라카미 하루키『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035. 칼비노, 이탈로『나무위의 남작』
036. 칼비노, 이탈로『반쪼가리 자작』
037. 칼비노, 이탈로『존재하지 않는 기사』


《 디스토피안 》
038. 브레이버리, 레이『화씨 451』- 디스토피아 문학
039. 오웰, 조지『1984』
040. 쟈먀찐, 예브게니 이바노비치『우리들』- 땅콩샌드 씨의 추천
041. 헉슬리, 올더스『금지된 섬』- 유토피아…를 빙자한 디스토피아 문학
042. 헉슬리, 올더스『멋진 신세계』- 디스토피아 문학


《 호러픽 판타지 》
043. 라이스, 앤『뱀파이어 연대기』
044. 러브크래프트, H. P.『광기의 산맥』- 크툴투 신화 연대기 중 유일한 장편 소설
045. 셸리, 메리『프랑켄슈타인』
046. 스토커, 브램『드라큘라』
047. 스티븐슨, 루이스『지킬박사와 하이드 씨』
048. 포, 에드가 앨런『우울과 몽상』
049. 호프만, E. T. A.『악마의 묘약』- 도플갱어에 관한 고전이기도...


《 동물 판타지 》
050. 라게를뢰프, 셀마『닐스의 신기한 모험』- 노벨문학상 수상작
051. 바크, 리처드『갈매기의 꿈』
052. 베르베르, 베르나르『개미』
053. 애덤스, 리처드『워터쉽다운』- 국내에는 <워터쉽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라는 제목으로 발매
054. 에메, 마르셀『길 떠나는 양』- <나무로 올라간 고양이> 연작 3
055. 에메, 마르셀『날아라, 돼지!』- <나무로 올라간 고양이> 연작 2
056. 에메, 마르셀『착한 고양이 알퐁소』- <나무로 올라간 고양이> 연작 1
057. 키플링, 루디야드『정글북』
058. 화이트, E. B.『샬롯의 거미줄』
059. 화이트, E. B.『스튜어트 리틀』


《 앤솔러지 》
060. 『밤의 여신 닉스의 초대』 - 영미 여성 작가들이 쓴 판타지와 호러(주로 귀신 이야기) 작품들을 모아놓은 앤솔러지 (벌거지 팬터지 목록에서 발췌)
061. 『윈드 드리머』- 하이텔·나우누리·천리안의 판타지 동호회에서 공동으로 펴낸 창작 단편 앤솔러지.
062. 『플레이보이 SF 걸작선』- 플레이보이 지는 최고 수준의 거장들에게 거액의 원고료를 주고 단편들을 연재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중 판타지와 SF계열의 작가들이 연재했던 단편들을 묶은 책이다.
063. 『한국 환상 문학 단편선』- 환상문학웹진 거울 소속 작가들의 작품이 주로 모인 창작 앤솔러지
064. 『한국 환상문학 단편선』 - 판타지 작가 모임 Fancug 소속 작가들의 작품이 주로 모인 창작 앤솔러지
065. 『환상과 기상』- 이문열이 편집한 세계명작 앤솔러지인 《세계명작산책》의 4권.


《 미분류 》
066. 불가코프, 미하일『거장과 마르가리타』
067. 에메, 마르셀『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068. 이영도『드래곤 라자』
069. 이영도『폴라리스 랩소디』
070. 이영도『퓨처워커』
071. 쥐스킨트, 파트리크『향수』
072. 파비치, 밀로라드『카자르 사전』(벌거지 팬터지 목록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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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를 여행하는 예비 작가를 위한 안내서
The Pre-writer`s Guide To The Fantasy

일러두기

- 본 안내서는 본래 DCinside의 판타지 갤러리의 예비 작가와 판타지 팬덤을 위해 제작되었다.
현 재는 굳이 판갤에 연연하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제목도 【판갤의 예비 작가를 위한 안내서 The Pre-writer`s Guide In The Fangal】에서 【판타지를 여행하는 예비 작가를 위한 안내서 The Pre-writer`s Guide In The Fantasy】로 수정하였다.
- 본 안내서는 최소 100종 이상의 책을 추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버전 기호는 해당 버전이 발표된 날짜를 지칭한다.
- 같은 책의 번역이 여러 권 존재하는 경우에는 가능한한 정역에 가까운 책 한 종만을 남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본 안내서가 참조한 외부 자료들.

- 교수 신문 : 번역 비평
- 벌거지 팬터지 목록 2.0 : 문학 분야 선작
- 인터넷 서점 알라딘 : 도서 사진 및 서지사항(역자, 출판사, 원제 등)
- 환상문학웹진 거울 : 리뷰
- DCinside 심리학 갤러리 통합공지 : 기타 분야 선작

※ 본 안내서의 제작에 도움 주신 분들.』(가나다, ABC 순)
- 간다
- 미스트
- 벌거지(=hmm=tai0)
- 암햏어사
- 에셔
- 정아라(=황기욱)
- 재건
- Arzes
- Deceiver

※ 본 글은 '판타지를 여행하는 예비작가를 위한 안내서'(약칭 판작안, 구칭 판갤을 여행하는 예비작가를 위한 안내서)의 궤적을 추적하기 위한 글이다.

ver. 08.10.27에서 달라진 점
0. 전체적인 수정
- 위키화 프로젝트 : 본 안내서에 수록된 작품들에 대해 보다 심도있는 소개를 하기 위해 각각의 항목에 대한 자료를 축적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http://story4u.co.kr/wiki/index.php?url=bookgall&no=10550899 에서 확인

ver. 08.10.17에서 달라진 점
0. 전체적인 수정
- 원제 정보 삭제 : 원제 삽입이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고로 삭제.
- 가격 정보 삽입 : 해당 도서의 정가 기록. 단, 할인가는 반영치 않음.
1. 작품 추가

- 웹사이트 : 리딩판타지
- 웹사이트 : 마이글
- 웹사이트 : 조재형의 스티븐 킹
- 웹사이트 : 판갈
- 작문 : 글쓰기 만보
- 작문 : 글쓰기의 공중부양
- 작문 : 당신도 해리 포터를 쓸 수 있다
- 작문 : 수필문학입문
2. 판본 수정
- 작문 : 베스트셀러 쓰는 법 (베스트 셀러 이렇게 써라에서 수정)

ver. 08.07.11에서 달라진 점
1. 작품 추가
- 신화: 세계 신화 이야기
2. 판본 수정
- 문학: 거장과 마르가리타 (문학과지성사 판본 추가.)
3. 설명 보충
- 군사: 밀리터리 클래식 시리즈 (일부 원제 표기.)
4. 작품 삭제
(없음)

ver. 08.06.26에서 달라진 점
1. 작품 추가
(없음)
2. 판본 수정
- 문학: 파우스트 (역자 표기를 이민웅에서 이인웅으로 바로잡음.)
- 문학: 환상동화집 (역자(정서웅 외) 표기.)
3. 설명 보충
(없음)
4. 작품 삭제
(없음)

ver. 08.06.08에서 달라진 점(2008.06.08)
0. 원제 수록
1. 작품 추가
- 역사: 궁정사회
- 역사: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 역사: 지중해, 문명의 바다를 가다
- 역사: 지중해의 기억
- 역사: 지중해의 역사
- 역사: 히드라
- 신화: 중국 신화 전설
- 웹사이트: 교수신문
- 기타: 총, 균, 쇠
2. 판본 수정
(없음)
3. 설명 보충
(없음)
5. 작품 삭제
(없음)

ver. 1.27에서 달라진 점 (2008.5.15)
0. '접어두기'를 카테고리별로 세분화
0. '보류작품' 업데이트
1. 작품 추가
- 문학: 가르강튀아 팡타그리엘
- 문학: 미사고의 숲
- 문학: 베오울프
- 문학: 불한당들의 세계사
- 문학: 산해경
- 문학: 셰익스피어의 기억
- 문학: 아이네이스
- 문학: 알렙
- 문학: 칼잡이들의 이야기
- 문학: 픽션들
- 사이트: 로오리엔 반지의 제왕 연구소
- 사이트: 환상문학웹진 거울
- 사이트: SF Readers Wiki
2. 판본 수정
(없음)
3. 설명 보충
(없음)
5. 작품 삭제
(없음)

ver. 1.14a에서 달라진 점 (2008.4.21)
0. 도서 사진 추가(일부 서적 제외)
1. 작품 추가
- 문학: 데카메론
- 문학: 롤랑전
- 문학: 성배의 탐색
- 문학: 아서왕의 죽음
- 문학: 파르치팔
- 문학: 파리의 포도주
- 기타: 이상심리학 총론
2. 판본 수정
- 문학: 거장과 마르가리타
- 문학: 니벨룽겐의 노래
- 문학: 라마야나
- 문학: 백년 동안의 고독 (완역 여부 바로 잡음)
- 문학: 신곡
- 문학: 에다 (역자 표기 바로 잡음)
- 종교: 황금가지
3. 설명 보충
- 문학: 드라큘라
- 문학: 샤를마뉴황제의 전설
- 문학: 아라비안 나이트
- 문학: 에다
- 문학: 원탁의 기사
- 문학: 호메로스
- 종교: 황금가지
4. 작품 삭제
- 문학: 호프만 단편집
- 문학: 유토피아
- 문학: 태양의 나라
- 문학: 새로운 아틸란티스
- 문학: 유리알 유희
- 문장: 우리글 바로쓰기

 ver. 0.88에서 달라진 점 (2007.11.12)
1. 작품 추가
 - 예술 : <서양미술사> 추가.
 - 군사 : <배틀, 전쟁의 문화사> 추가.
 - 군사 : <무기의 역사> 추가.
 - 기타 : <코스모스> 추가.
 - 기타 : <부의 탄생> 추가.
2. 판본 수정
 - 보류 : 선정 여부가 결정되면 바로 올릴 수 있도록 정리.
3. 설명 보충
 - 문학 : <끝없는 이야기>, 설명 보충.
4. 작품 삭제
 - 문학 : <요재지이>, 을유문화사 본 삭제.

ver. 0.85b에 반영된 점 (2007.11.6)
1. 작품 추가
(없음)
2. 판본 수정
 - 문학 : <길가메쉬 서사시>, 완역본으로 교체. 범우사의 중역본으로 소개했었으나, 범우사 판은 이미 절판된지 오래인데다 2005년에 이미 완역본이 나왔다고 한다. 0.85a 버전의 가장 큰 오류.
3. 설명 보충
(없음)
4. 작품 삭제
(없음)

ver. 0.85a에 반영된 점 (2007.11.5)
0. 공지로 올라가면서 스크롤 압박이 있던 점 해결
1. 작품 추가
(없음)
2. 판본 수정
 - 문학 : 헤르만 헤세의 <환상동화집>, <헤세의 이야기꾼>과 <유리알 유희>이 다른 저자의 책인양 나눠져 소개되고 있던 점을 바로잡음.
3. 설명 보충
(없음)
4. 작품 삭제
(없음)

 ver. 0.85에 반영된 점 (2007.11.4)
0. 번역물의 경우 역자 이름을 병기.
0. 도서들의 절판 여부를 기록.
1. 작품 추가
 - 기타 : <이학사 이상심리학 시리즈> 추가.
2. 판본 수정
 - 문학 : <일리아스>&<오딧세이아>, 같은 역자의 개정판으로 교체.
 - 문학 : <모모>, 청람문화사 본으로 교체.
 - 문학 : <워터쉽 다운의 토끼>, 같은 역자의 개정판으로 교체
 - 문학 : <걸리버 여행기>, 문학동네 본 추가.
 - 문학 : <변신>, 문학동네 본으로 교체.
 - 문학 : <서유기>, 완역본으로 교체.
 - 역사 : <혁명 3부작>으로 묶었던 에릭 홉스봄의 저작 3권을 다시 풀어냄.
3. 설명 보충
(없음)
4. 작품 삭제
(없음)

 ver. 0.82에 반영된 점 (2007.11.1)
1. 작품 추가
 - 역사 : 에릭 홉스봄의 <혁명 3부작> 추가
 - 역사 : 마커스 레디커의 <악마와 검푸른 바다 사이에서> 추가.
2. 판본 수정
(없음)
3. 설명 보충
(없음)
4. 작품 삭제
(없음)

 ver. 0.80a에 반영된 점
-. 전체적인 오타 수정.
-. <밀리터리> 카테고리를 <군사>로 수정.
1. 작품 추가
(없음)
2. 판본 수정
(없음)
3. 설명 보충
(없음)
4. 작품 삭제
(없음)

 ver. 0.80에 반영된 점
1. 작품 추가
 - TRPG : <시크릿 렐름> 추가. (판갤러 재건의 추천)
2. 판본 수정
(없음)
3. 설명 보충
(없음)
4. 작품 삭제
(없음)

 ver. 0.79에 반영된 점
- 문학·비문학 리스트 통합
- <문장> 카테고리 추가.
- <TRPG> 카테고리 추가.
-. <기타> 카테고리 추가.
1. 작품 추가
 - 문학 : 게르만족 신화 <에다> 추가.
2. 판본 수정
 - 역사 : <빵의 역사>를 조르주 비가렐로의 책으로 소개하고 있던 것을 바로 잡음.
3. 설명 보충
(없음)
4. 작품 삭제
 - 문학 : 미하엘 엔데와 에드가 앨런 포의 작품 중 중요성이 떨어진다 싶은 것 삭제.



Posted by 최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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